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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 철퇴를 [실수해서] 통보 본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7-00000004-jij_afp-int
米軍、イラク撤退を「誤って」通達(AFP=時事) - Yahoo!ニュース
【AFP=時事】米軍制服組トップのマーク・ミリー(Mark Milley)統合参謀本部議長は6日、米軍がイラク撤退を準備していることをイラク政府に通達する公式書簡が、誤って送付されたことを明らかにし - Yahoo!ニュース(AFP=時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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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시사] 미군제복조 톱인 마크 밀리(Mark Milley) 총합참모본부의장은 6일, 미군이 이라크 철퇴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이라크 정부에 통보 하는 공식 서간이, 잘못되어 송부 되었다고 밝혔다.
이라크 의회는 전일, 주둔미군의 철퇴를 요청하는 결의를 가결했다. 서간은 이라크 주둔미군의 사령관 윌리엄 실리 준장이 아리크 합동작전 사령관에 송부 한 것으로, 이라크와 미국의 국방당국자들은 AFP에 대한 서간의 신빙성을 인정했다.
실리씨는 서간에서, [우리들에게 출국을 명한 귀 나라의 독립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표명.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 주도의 유지연합부대는 [앞으로 수일, 수주간에 부대를 재준비]하겠다고 하고, [이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 유지연합은 이라크로부터 철수가 안전하고 효율좋은 방법으로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일부 조치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고 한다.
서간에서는, 미대사관이 있는 수도 바그다드의 그린 존 안쪽과 그 주변을 헬리콥터가 비행할 것으로 통보. AFP는 6일밤, 바그다드 상공을 저공비행하는 헬리콥터의 소리가 밤새 계속됐다고 확인 했다.
하지만 밀리씨는 기자들에게 대하여, 보내진 서간은 초안이며, 송부는 [실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크 에스퍼(Mark Esper)미국방장관도, [이라크 철퇴의 결정은 일절 내리지 않았다]고 하여, [어떤 서간은, 우리들의 현재 상황과 상반도디었다]고 진술했다. [번역편집]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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