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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살해, 솔레이마니는 대량 살인 테러의 두목 이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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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살해, 솔레이마니는 대량 살인 테러의 두목 이었다.

Goodbye ManagerKim 2020. 1. 6. 09:51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8843

 

米軍が殺害、ソレイマニは大量殺人テロの親玉だった 「米国vsイラン」危機の深層(前編) | JBpress(Japan Business Press)

米軍に殺害されたソレイマニ司令官は、イラクやシリアで多くの人々を弾圧し、殺害してきた、まさに張本人である。ソレイマニ殺害に対し、イラクやシリアの各地では祝福する声も多く聞かれる。

jbpress.ismedia.jp

 

 

미군에 살해된 이란 혁명방위대의 소레이마니 사령관(2018년 7월 자료사진, 사진 : Abaca/아프로)

 

(黒井 文太郎:군사저널리스트)

  [미국 VS 이란] 위기의 심층(전편)

 

  2020년 1월 3일, 미군의 무인기가 이란의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공격하여, 이란 혁병방위대 코즈부대의 카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친 이란 파민병 [인민동원대] (PMF)의 압 마프디, 무한디스 부사령관을 살해했다.

 

  코즈부대는 이란 혁병방위대의 특수공작부대로, 주로 해외에서의 파괴공작을 담당하고 있다. PMF는 이러한 코즈 부대의 지휘하에 있는 이라크 시아 파민병의 집합체이다. 무한디스 부사령관은, 이러한 중에도 최강경파인 [카다이브 히즈보라]의 사령관이다.

 

이라크, 이란의 위치(구글맵)

발단은 이라크의 [반이란]데모

 

  카타이브 히즈보라는 2019년 12월 27일에 이라크 북부 키르크 크의 미군기지를 로케트포로 공격하여 군속의 미국인 1인을 살해하는 등, 이라크 주둔 미군에의 공격을 반복했다. 이에 대하여 미군은 익일 28일에 카타이브 히즈보라의 거처를 공폭. 그것을 받아, 같은날 31일부터는, 재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에의 데모가 발생, 데모대는 대사관의 벽을 방화하거나, 대사관 내에의 침입을 시도하거나 하는 등 격화되었으나, 이 데모도 PMF 지지자가 동원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태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대응을 강요당했다. 미국지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월 29일에 에스파 국방장관으로부터 복수 플랜을 제시받았으나, 31일에 미국 대사관이 데모대에 습격 당한것에 격노하여, 민병의 거처에 폭격 이상의 작전 검토를 지시. 최종적으로 1월 2일 저녁,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동지에 의하면, 솔레이마니 살해계획은 원래, 대통령의 선택지를 늘릴 목적으로, 국방당국이 우선 포함시켜 둔 것인 듯 하다.

 

  솔레이마니 살해는 확실히 사건으로서는 충격적이지만, 당연, 거기에 다다른 경위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돌하게 결정한 것만은 아니다.

 

  우선, 원래는 근년, 이란이 이라크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거의 [지배]하는데에 다다른 배경이 있다.

 

  사담 후세인 타도후에 이라크의 정권을 쥔 시아파 정권은 원래 이란과의 관계는 깊었지만, 2014년부터 본격화한 IS와의 전쟁으로, 더더욱 이란의 영향력을 확대 했다. IS와의 전쟁에는 이라크 정부군에 더하여

시아파 민병이 참전 했다. 이 민병 조직[인민동원대](PMF)는 이라크 혁병방위대 코즈 부대의 지도하에 있다. 이 공작을 지휘한 것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이다.

 

  PMF는 이라크 정부의 군과 치안부대, 경찰에 필적하는 세력이 되어 IS 패주후 수니파 지구에서 주민을 학대하는 등, 횡포가 극에 달했다. 그 기세는 더 강해져, 2016년 11월에는, 거의 이란의 괴뢰로 변해있던 이라크 국회에서, PMF는 이라크 정부의 정규 부대로 인정되었다. 이라크 정부도 이란의 강한 영향하에 두어졌으나, 동시에,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PMF를 중심으로 강대한 [지배권]을 손에 가졌다.

 

  이후, 2017년 7월에 모스루가  탈환되어, 2018년부터 2019년에 걸쳐 IS는 괴멸, 이란의 아리크에서의 영향력은 점점 강화되었다.

 

  이러한 중에, 2019년 10월,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반정부 데모가 발생했다. 이 반정부 데모는 종래의 종파대립이 아니라, 부패한 이라크 정부를 비판하는 데모 였다. 하지만, 전술한 것과 같이 현재 이라크 정부는 이란의 강한 영향력 하에 있으며, 이번 반정부 대모는 "반 이란"데모의 성격을 가졌다. 시아파의 성지, 나쟈프의 이란 총령사관도 방화되어, 당연히, 이란 측도 위기감을 높였다. 이번 솔레이마니 살해에 다다른 긴장의 고조는, 원래는 그 "반이란"데모가 발단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우선은, 이러한 데모를, 이라크 정부 치안부대와 시아파 민병이 실탄으로 탄압하여, 4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탄압을 주도한것은 민병조직 PMF이다.

 

  이러한 이란의 영향하에 있는 이라크내 세력이, 이라크 국민을 탄암하는 상황에서, PMF내의 민병이 미군을 공격했다. 당연하지만, 이라크 국민의 관심을 주둔미군으로 돌리기 위함일 것이다. PMF가 국내에서 주민탄압뿐 아니라, 미군에 까지 손을 댈 때에, [두목]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즉, 적어도 지금까지는 소레이마니 사령관이 지시 혹은 승인한 테러 작전이었을 가능성이 특히 높다.

 

  그리하여, 이것에 대하여, 미군이 반격한 때에, 재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 습격 데모는 일어났다. 이렇게 미군과 PMF=소레이마니 진영과의 긴장은 급속히 높아졌다.

 

다음 작전을 준비한 솔레이마니

 

이상을 정리하면, 구도로는 이하와 같다.

 

1. 이란이 이라크 정부를 사실상, 무시함.

 

2. 이라크 민중이 부패한 이라크 정부를 비난하여 반정부 대모

 

3. 반정부 데모가 "반이란"데모로 확대

 

4. 친 이란파민병이, 데모대를 실탄으로 탄압

 

5. 친 이란파민병 [카타이브 히즈보라]가 미군기지를 로켓단 공격

 

6. 미군이 카타이브 히즈보라의 거점 수개소를 공격

 

7. 친 이란파가 미국 대사관에 데모. 대사관에 방화를 도모하는 등 과격화함.

 

  이러한 상황에서 미군은, 친 이란 파민병사령관과 합류해온 소레이마니 사령관을 핀포인트 공격으로 살해했다고 하는 흐름이 된다.

 

소레이마니에 초점을 두고, 전술한 구도해설은, 이하와 같이도 할수 있다.

 

1. 이란이 이라크 정부를 사실상, 무시함. 이라크국내에서의 이란측의 공작을 지휘한 솔레이마니 사령관

 

2. 이라크 민중이 부패한 이라크 정부를 비난하여 반정부데모

 

3. 반정부데모가 "반이란"데모로 확대

 

4. 소레이마니 부하인 민병이, 데모대를 실탄으로 탄압

 

5. 소레이마니 부하인 민병이 미군기지를 로켓단 공격

 

6. 미군이 소레이마니 부하인 민병의 거점 수개소를 공격

 

7. 소레이마니 부하인 민병지지자를 중심으로 미국대사관에 데모. 방화를 도모하는 등 과격화 함.

 

이러한 국면에서, 소레이마니 사령관은 바그다드에 들어가, 부하인 민병사령관과 합류했다. 미군에의 공격을 반복하고 있는 민병의 톱과 합류했다고 하는 것은, 다음 작전의 준비 일 것이다.

 

  이번건에서 미국방 장곤은 [미국 외교관과 미군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였다]고 발표했지만, 그것은 그대로이다.

 

테러, 탄압, 살인의 장본인이었던 소레이마니

 

  살해된 소레이마니 사령관은, 20년 이상에 걸쳐 코즈부대를 이끌어온 파괴공작의 프로이다.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도 가끔 직접 회견하는 등, 하메네이의 제자격인 위치이며, 해외에서의 테러 작전등의 모략, 파괴공작의 전권을 위임받았다고도 보여진다.

 

  코즈부대는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여러 공작을 실행해 왔으나, 많은 케이스로 소레이마니 사령관이 직접 현지에서 지도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후방의 오피스에서 지시를 내렸다기 보다는, 현장에서 공작을 직접 지휘하는 타입인 것이다. 부하인 민병이 이번과같이 주둔미군에의 테러공격을 한다면, 직접 그 감독을 한다. 즉, 그 본인이 초대물의 테러공작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공격은, 미국측에서 본다면, 이라크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군이, 스스로에 대하여 테러작전을 지휘하고 있던 이란의 테러공작원을, 자위를 위해 핀포인트 공격으로 살해한 것이 된다.

 

  미국측은 [어쩔 수 없는 위협이 있었다] [미국의 외교관이나 군인에 위협이 있는 이상,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소레이마니 사령관은,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많응ㄴ 사람들을 탄압하고, 살해해 온, 장본인이다. 아라크에서는 부하의 시아파민병이 IS와 싸우는 과정에서 수니파주민을 대규모로 학대, 살육해 왔으나, 이러한 작전 자체를 소레이마니 자신이 지휘해 왔다.

 

  또한, 시리아에서는 일반주민을 학살하는 아사드 정권을, 이란의 세력권을 시리아에 확대하는 목적으로, 일관하여 지지해왔다. 아사드 정권의 전력이 취약한 전선에 부하 민병[히즈보라]를 투입. 아사드 정권이 열쇄하게 되면, 러시아와 공모하여 대규모개입하여, 아사드 정권을 사수했다. 많은 마을을 봉쇄하여 주민에 기아지옥을 강요한 참혹한 작전도, 코즈부대가 주도하였다. 이라크에서는 확실히 IS와 전쟁이라고 하는 명목도 있었지만, 시리아에서 싸우는것은 IS보다, 한결같이 반IS계의 반정부세력인 것이다.

 

  적대하는 군사조직보다도 일반 주민을 공격한 이러한 전쟁범죄를, 소레이마니 사령관이 직접, 지휘해 왔다. 살아 있다면, 이ㅣ후에도 그의 손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었을 것이다. 이번 소레이마니 살해에 대하여, 이라크나 시리아의 각지에서는 축복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린다(아래 트위터를 참조).

 

Massive crowds in #Idlib northern Syria are celebrating the death of Qasem Suleimani by the American attacks last night.
They’re celebrating the end of that bad guy who caused their displacement and killed their children and the lovely ones... pic.twitter.com

 

Asaad Hanna on Twitter

“Massive crowds in #Idlib northern Syria are celebrating the death of Qasem Suleimani by the American attacks last night. They’re celebrating the end of that bad guy who caused their displacement and killed their children and the lovely ones... https://t.c

twitter.com

게다가, 이란에 의한 이라크나 시리아에서의 이러한 전쟁범죄행위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세세히 입안, 지휘해 온 것이 아니다. 이러한 대부분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승인 하에서, 소레이마니 사령관이 입안, 실행해 왔다. 그가 없으면, 이란이 지금까지 근린국에 노골적으로 개입하여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는 것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소레이마니 사령관의 죄는 극히 무겁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보복을 시사

 

  다만, 미군의 이번 작전에의 현념도 있다. 이란에 의한 대외 테러는 롭의 살해로 큰 데미지를 받았을 것이지만,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심부름꾼격이기 때문에, 혁병방위대가 보복에 움직이는것이 필지이기때문이다.

 

  사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 사태에 대해 재빨리 보복을 시사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이란에서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발언은 무겁다.

 

  당면, 이라크국내에서의 미군과 친이란파민병과의 전쟁은 격해 질 것이다.

 

  이렇게, 이번 이란군인살해는, 이란과 미국의 충돌의 고조에 연결될 위험이 있어, 이 평가에는 찬부양론에 있다. 하지만, 논점은 바로 그 부분 뿐이다.

 

  솔레이마니 사령ㅇ관이 지금까지 어느정도 테러 활동을 주도하여 왔는지를 알면, 단순히 미국이 일방적으로 불합리한 공격을 하고 있다는 비판은 맞지 않는다.

전술한 것 처럼, 이번 공격에의 흐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부하인 민병조직이, 반 이란, 데모의 고조에서 이라크 국민의 눈을 피하기 위해 미군을 공격한 것에서 시작되고 있다.

 

  또한, 그가 어느정도 많은 사람의 살육에 직접 손을 댔는지를 알면 인도적으로는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배제하는편이, 추가학살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1월 3일, 영국 라브 외상은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는 항ㅇ상,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통솔한 이란의 코즈 부대에 의한 호전적인 협의를 인식해 왔다] [다만, 그의 사후, 모든 관계자에 긴장완화를 요청할 것이다. 대립은 누구의 이익도 되지 않는다.]

 

  일본의 미디어 해설에서는, 중동전문가의 다수가 반미 위치이기 때문에, 자칫 트럼프 정권 비판이 중심이 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이란의 문제는, 핵개발이나 테러 지원, 종파탄압이나 독재국 지원을 위한 전쟁범죄 등, 국제 사회의 안전에 대하여 문제뿐인 국가인 이란을, 어떻게 봉하느냐의 문제다.

 

  즉, 솔레이마니 살해로 이란을 궁지에 모는 것이, 이란 대책상, 전략적으로 타당한가 앙닌가의 문제로, 그것은 논의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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