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김대리!
이란, 미국에 보복공격 트럼프대통령은 8일 성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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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ラン、米に報復攻撃 トランプ氏は今夜声明
■イラクの米軍基地に、イランがミサイル攻撃■米国は「必要なあらゆる手段をとる」と表明■米軍によるイランの司令官殺害への報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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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나가사와 타케시] 미국방부는 7일, 이라크에 있는 미군의 주둔기지가 이란으로부터 수십발의 탄도 미사일의 폭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중서부 안바르주의 아사드 공군기지와 북부 알비르의 기지의 2개소가 표적이 되었다.
피해상황은 확인중이라고 하지만, 미 CNN은 미국인의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동성은 [미국인과 파트너, 동맹국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다할것]이라고 표명했다.
이란은 미군에 의한 이란 혁병방위대 사령관이 살해당해, 미국에의 보복조치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이란이 보복을 위해 움직이는 경우는 반격하는 방침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후의 전개에 따라서는 대규모 군사 충돌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국방부에 의하면, 공격은 미동부시간 7일 오후 5시반 (일본시간 8일 오전 7시반) 경.
[적어도 2개소의 미군과 유지연합이 주둔하는 기지를 노려 발사한것은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미 미디어에 의하면 포격은 계15발로, 10발이 아사드 공군기지로, 1발이 알비르의 기지에 각각 발사되었다. 4발은 빗나갔다고 한다.
아사드 공군기지는 이라크 최대규모인 기지로, 이라크군 지원에 맞추어 미해병대가 주둔한다.
엘비르에는 과격파 조직[이슬람국] 소탕작전에 참여하는 유지연합이 주둔해 있다. 이 몇일간 이란으로부터의 경고를 근거로 방위를 위한 적절한 조치이며, 경계 레벨을 높였다고 한다.
반면, 이란 국영 TV는 [이란 혁병방위대가 수십발의 미사일로 아사드 공군기지를 공격 했다]고 보도했다. 미 MSNBC는 제2파의 공격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백악관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를 받아 상황을 주시하고 다. 에스파 국방장관, 폰페오 국무장관 안전보장팀과 협의했다. 미 미디어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텔레비전 연설을 검토했으나, 동일 미루었다.
이란은 먼저 살해당한 혁명방위대의 정예[코즈 부대]의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유해 매장 의식등 복상기간이 7일로 끝난 것으로, 보복조치에 들어섰다. 이란 최고안전보장위원회인 샤무하니 사무국장은 13가지의 보복 시나리오가 있다고 예고 했다.
미군은 12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중동에 증파를 반복, 이란의 보복에 준비하여 방위체제를 강화했다. AP 통신에 의하면, 약 5000명의 주둔 미군은 종래의 이란 군에의 훈련업무를 일시정지하고, 이란으로부터의 방위에 전념할 테세에 들어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이란에 의한 이라크 미군 주둔 기지의 공격을 받아, 트위터에 [모두 좋다! 피해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몹시 좋다!]고 적어, 미국인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은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리는 압도적으로 세계최강의 군대이다]고도 표명. 미동부 시간 8일 아침 (일본시간 동일 밤)에 성명을 공표 할것이라고 했다.
백악관에서 폰페오 국무장관 정권고관과 대응책을 협의한 후에 투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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