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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바이러시 치사율 3.4% WHO, 동경 올림픽 둘러싸고 IOC와 협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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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바이러시 치사율 3.4% WHO, 동경 올림픽 둘러싸고 IOC와 협의

Goodbye ManagerKim 2020. 3. 4. 14:25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0/03/whoioc.php

 

新型コロナウイルス致死率3.4% WHO、東京五輪巡りIOCと協議

世界保健機関(WHO)のテドロス事務局長は3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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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관(WHO)이 테드로스 사무국장은 3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감염에 따른 치사율이 지금까지 약 3.4%에 다다른 것을 표명 했다. 런던에서 촬영(2020년 로이터/TOBY MELVILLE)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은 3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COVID-1감염에 따른 치사율이 지금까지 약 3.4%에 달한다고 밝혔다. 계절성 인플루엔자가 1% 미만인 것을 크게 상회한다.  다만, 신형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가능에 대한 견해를 재차 나타냈다.

 

테드로스 사무국장은 제나바에서 있던 기자회견에서 [COVID-19에 대해서 정리하면, 계절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은 약하고, 증상이 나오지 않는 사람으로부터는 감염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감염된 경우) 계절성 인프룰엔자보다 증상은 심해 진다. 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고 있지 않지만, 차단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국에 대한 감염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한 때에 대응할수 있는 태세를 갖춤과 동시에,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요청. 방호복 외에 마스크나 의료용 장갑 등의 제조자에 대하여, 신속히 증산하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바흐 회장과 올해 7월에 개막하는 동경올림픽에 대해서 협의할 것을 밝히며, [상황을 주시해 갈 것으로 합의 했다. 무언가 대응책이 필요할 경우, 당연히 일본정부와 협의 할 것이다]고 하여, [현시점에서 결정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WHO 건강위기관리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도항제한에 더하여, 여행자에 대한 검사 실시를 전략적으로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 [공중위생에 관한 개입책으로서 도항제한 만을 실시한 국가에서는 희망하는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방호복 등의 물자 외에, 중증환자를 위한 집중치료 태세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WHO 팀은 2일 이란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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