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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강제징용 판결에 관여할 수 없다"입장 굽히지 않아

Goodbye ManagerKim 2019. 12. 26. 13:55

https://www.sankei.com/world/news/191225/wor1912250013-n1.html

 

文氏「徴用工判決に関与できない」立場崩さず

【成都=桜井紀雄】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24日に中国四川省成都で行われた安倍晋三首相との会談で、韓国最高裁が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いわゆる徴用工…

www.sankei.com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중국 쓰촨성에서 실시된 아베 수상과의 회담에서 한국 대법원이 일본기업에 배상을 명한 이른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서 "한국정부는 판결에 관여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대통령부 관계자가 명백화 했다.

 

아베 수상은 회담에서, 판결이 한일관계악화의 "근본원인"이라고 지적하고,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위반하는 상태의 시정을 촉구했다.

 

문씨는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싶다"고 답했다고 한다. 반면, 정부는 적극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는 종래의 입장을 반복하는 것으로, 문제해결과는 상당히 먼 현상이 다시한번 부각되었다.

 

한국 국회의장이 국회에 제출한 한일 기업이나 국민을부터 기부금을 모집, 기금을 만들어, 강제징용자들에 지급하는 법안에 대해서도 회담에서는 언급하지 못했다고 한다.